분류 전체보기104 [🇦🇹 오스트리아 빈 한 달 살기 DAY 4] 오스트리아에서의 하루 : 왕궁 탐방부터 직접 만든 볶음밥까지! 오스트리아 빈 한 달 살기 오스트리아 여행 코스와 팁 관련해서 포스팅 시작할게요. DAY 4 오스트리아에서의 하루 왕궁 탐방부터 직접 만든 볶음밥까지! 안녕하세요! 여러분이랑 함께 오스트리아 왕궁을 돌아볼 예정입니다. 여기는 정말 아름다운 건축물과 장식들로 가득 차 있어요. 함께 돌아볼까요? 왕궁에 도착해서 먼저 눈에 띄는 건 이 화려한 장식들이에요. 이런 섬세한 장식 하나하나가 모여 왕궁의 아름다움을 이루고 있죠. 이렇게 전체적으로 왕궁을 둘러보니, 정말 웅장하고 아름다운 곳이죠. 이런 곳에서 하루를 마무리한다는 것 자체가 특별한 기분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지금 제 배가 너무 고프네요. 왕궁을 더 돌아보고 싶지만, 배가 고프면 생각이 잘 나지 않잖아요? 오스트리아에서 뭐 좋은 먹을 거 없을까요? 그러.. 2023. 12. 18. [🇦🇹 오스트리아 빈 한 달 살기 DAY 3] 오스트리아 빈 숙소 추천 오스트리아 빈 한 달 살기 오스트리아 여행 코스와 팁 관련해서 포스팅 시작할게요. DAY 3 오스트리아 빈 숙소 추천 안녕하세요, 여러분! 여행을 사랑하는 슬기입니다. 저는 오스트리아 빈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빈은 음악과 예술의 도시로 유명하죠. 오늘은 빈의 문화와 예술을 즐기기 전에, 제가 묵고 있는 숙소부터 여러분께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머무르고 있는 이 숙소는 쉔부른 궁 근처에 위치해 있어서, 이곳의 주요 관광지들을 쉽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저의 숙소를 함께 둘러보시죠. 지금 보이는 방이 제가 이번 여행에서 지내고 있는 숙소입니다. 전통적인 오스트리아의 건물 스타일이라기보다는 모던한 숙소입니다. 저 혼자 한 달 살기 하기 때문에 작아서 불편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제 방 말고.. 2023. 12. 15. [🇦🇹 오스트리아 빈 한 달 살기 DAY 2] 예술의 도시 빈에서 심카드, 교통카드 구입하고 돌아다니기 오스트리아 빈 한 달 살기 오스트리아 여행 코스와 팁 관련해서 포스팅 시작할게요. DAY 2 예술의 도시 빈에서 심카드, 교통카드 구입하고 돌아다니기 어제 비행기 위에서 내려다봤던 그 도시에 제가 도착을 했습니다! 우선 구글맵을 보면서 돌아다녀야 하니까 데이터 로밍보다는 저렴하게 쓸 수 있는 심카드를 사러 왔습니다. 공항에서도 구입할 수 있지만 저는 조금 더 저렴하게 이용하려고 호퍼라는 마트에 왔습니다. 여기에서 HoT이 가장 저렴하다고 해서 얘로 구입했습니다. 심카드를 구입해서 원하는 만큼 충전해서 쓸 수 있어서 편해요. 오스트리아 심 카드 구입 완료! 이제 편하게 여행할 수 있겠어요! 그리고 또 하나! 여행을 조금 더 편하게 만들기 위해 필요한 교통카드! 위클리 패스가 있어서 1주일 용으로 구입했습니.. 2023. 12. 13. [🇦🇹 오스트리아 빈 한 달 살기 DAY 1] 빈에서의 첫날 : 오스트리아 한 달 살기의 시작일기! 오스트리아 빈 한 달 살기 오스트리아 여행 코스와 팁 관련해서 포스팅 시작할게요. DAY 1 빈에서의 첫날 오스트리아 한 달 살기의 시작일기! 안녕하세요, 슬기입니다! 이번 한 달 살기는 오스트리아 빈으로 떠나봅니다! 대한항공에 직항이 있어서 이 비행기로 예약했습니다! 체크인하고 짐 검사하고 탑승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저는 항상 창가 좌석을 선호합니다! 복도 자리가 화장실 갈 때 편하긴 하지만 그래도 창문으로 보는 하늘 뷰를 포기하기 힘든 것 같아요! 이제 비행할 준비를 하는 것 같습니다! 한국! 한 달 뒤에 다시 만나요~ 다녀오겠습니다! 인천 바다가 보이고 있어요! 이런 뷰를 바로 옆에서 볼 수 있어서 포기하기 힘든 것 같습니다! 첫 번째 기내식이 나왔습니다! 연어 샐러드라니! 너무 맛있겠죠? 그.. 2023. 12. 12. [🇨🇦 캐나타 토론토 한 달 살기 DAY 29] 토론토에서 한국으로 (feat. 토론토 한 달 살기 & 대한항공 후기) 캐나다 토론토 한 달 살기 캐나다 여행 코스와 팁 관련해서 포스팅 시작할게요. DAY 29 토론토에서 한국으로 (feat. 토론토 한 달 살기 & 대한항공 후기) 제가 7년 전 토론토에 있었을 때 홈스테이 했던 집입니다. 이 집에서 이번에 한 달 살기를 했고요. 공짜로 숙박하게 해 주셨고 밥까지 너무 잘 챙겨주셔서 이 번 한 달 살기 예산을 아주 많이 줄일 수 있었어요. 공항도 직접 태워다 주셔서 아주 편안하게 공항에 가고 있는 중입니다. 여권은 꼭 챙기셔야겠죠? 항상 여권이 잘 있나 확인하셔야 합니다! 사실 토론토는 여행의 목적보다는 정말 '살기'의 비중이 더 컸던 것 같아요. 새로운 설렘보다는 반가움의 감정이 더 많이 들었어요. 7년 전 토론토에 홈스테이를 했을 때도, 그냥 한 달 살고 다른 쉐어 하.. 2023. 12. 8. [🇨🇦 캐나타 토론토 한 달 살기 DAY 28] RBC 은행 계좌 닫기 / 마지막 날 식사 (토론토에서 늦게까지 여는 회식 장소 추천) 캐나다 토론토 한 달 살기 캐나다 여행 코스와 팁 관련해서 포스팅 시작할게요. DAY 28 RBC 은행 계좌 닫기 마지막 날 식사 (토론토에서 늦게까지 여는 회식 장소 추천) 오늘이 캐나다에서의 마지막 날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날은 계좌 해지를 위해서 RBC 은행에 왔습니다. 은행 내부에 사람이 많아서 해지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계좌 해지는 은행을 방문하면 어렵지는 않지만 해지 비용이 있습니다. 계좌를 개설하면 매달 계좌 유지비가 나가는 것도 놀라웠는데 해지 비용이 있다는 것도 놀랍네요. 마지막으로 욕데일 몰에 살 것은 없는지 구경하러 왔습니다. 이곳의 풍경과 분위기를 담아 봤습니다. 함께 쇼핑을 시작해 볼까요?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들이 가득한 이곳에서 저는 어떤 것을 고를까 고민 중입니다. 특히 .. 2023. 12. 3.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