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13 [🇨🇦 캐나다 밴쿠버 한 달 살기 DAY 8] 밴쿠버에서의 완벽한 하루 : 공원 산책부터 미식 탐방까지 캐나다 밴쿠버 한 달 살기 캐나다 여행 코스와 팁 관련해서 포스팅 시작 할게요 DAY 8 밴쿠버에서의 완벽한 하루 공원 산책부터 미식 탐방까지 안녕하세요! 오늘은 밴쿠버에서 완벽하게 하루를 보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보통 아침 8시에 일이 끝나요. 일이 끝나면 공원에서 산책을 즐기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밴쿠버는 언제든지 공원에서 산책할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가까운 곳에 공원들이 많이 있어서, 쉽게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하루의 시작으로 가까운 공원에서 여유롭게 산책을 해보세요. 하지만 오늘은 조금 더 유명한 공원을 소개해드릴게요. 바로 스탠리 공원입니다. 스탠리 공원은 밴쿠버에서 가장 유명한 공원으로, 넓은 들판과 아름다운 바다 산책로가 있습니다. 이곳은 피크닉을 즐기러.. 2024. 8. 17. [🇨🇦 캐나다 밴쿠버 한 달 살기 DAY 7] 키칠라노 비치에서 만끽한 여유로운 하루 캐나다 밴쿠버 한 달 살기캐나다 여행 코스와 팁 관련해서 포스팅 시작 할게요 DAY 7 키칠라노 비치에서 만끽한 여유로운 하루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밴쿠버에서의 특별한 하루를 보내며 밴쿠버 한 달 살기하고 있는 슬기입니다. 제가 오늘 다녀온 곳은 바로 키칠라노 비치입니다. 이곳은 아름다운 바다와 멋진 풍경으로 유명한 곳인데요, 지금부터 키칠라노 비치에서 보낸 하루를 여러분들께 공유할게요. 저는 트레인과 버스를 타고 키칠라노 비치에 다녀왔습니다. 버스에서 내리면 바로 키칠라노 비치 공원에 도착합니다. 이곳은 정말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에요. 키칠라노 비치 공원은 커다란 나무들 아래에 깔려있는 푸른 잔디에 저마다 사람들이 편안히 휴식을 즐기고 있고, 더 깊숙이 들어가면 넓은 바다가 펼쳐진 모습을 볼.. 2024. 8. 9. [🇨🇦 캐나다 밴쿠버 한 달 살기 DAY 6] 그랜빌 아일랜드 탐방기 : 버스 대신 아쿠아 버스로 즐기는 하루 캐나다 밴쿠버 한 달 살기캐나다 여행 코스와 팁 관련해서 포스팅 시작 할게요 DAY 6 그랜빌 아일랜드 탐방기버스 대신 아쿠아 버스로 즐기는 하루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그랜빌 아일랜드에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트레인 스테이션까지 30분 거리인데, 버스를 맞춰서 나왔지만 아쉽게도 버스가 3분 먼저 가버렸어요. 이럴 수가 있나요? 시간을 맞춰 나와도 이렇게 될 수 있다니, 정말 난감하네요. 그래서 결국 30분이나 40분을 기다리기보다는 그냥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시간이 아까우니까요. 주변에 카페라도 있으면 좋겠지만, 지금 보니 허허벌판입니다.트레인 스테이션까지 가는 길에 작은 들꽃들을 보면서 걸어 봅니다. 흐린 날씨지만 어쨌든 기분은 좋네요. 구름은 꼈지만 햇빛은 쨍쨍한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좋은 하루입니.. 2024. 8. 1. [🇨🇦 캐나다 밴쿠버 한 달 살기 DAY 5] 밴쿠버에서의 소소한 일상과 컴패스 카드 분실기 캐나다 밴쿠버 한 달 살기 캐나다 여행 코스와 팁 관련해서 포스팅 시작 할게요 DAY 5 밴쿠버에서의 소소한 일상과 컴패스 카드 분실기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리치먼드에 살고 있습니다. 요즘 제가 겪고 있는 일들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네요. 사실, 컴패스 카드를 산 지 3일밖에 안 됐는데 벌써 잃어버린 상태예요. 어제 리쿼 스토어에 갔다가 와인 한 병 사고 그걸 두고 온 것 같은데, 아직도 그 카드가 있을지 모르겠어요. 정말 매우 당황스럽네요. 우선 다시 가보고, 만약 없으면 다시 사야겠죠? 원래 오늘 그랜빌 아일랜드 가려고 했는데, 컴패스 카드를 찾으러 가야 해서 그 계획은 내일로 미뤄야 할 것 같아요. 리치먼드에서는 대중교통이 생각보다 불편하더라고요. 구글 지도 시간에 맞춰서 나갔는데 그 시간이랑.. 2024. 7. 28. [🇨🇦 캐나다 밴쿠버 한 달 살기 DAY 1] 밴쿠버 첫날 : 자연 속에서의 힐링 여행 캐나다 밴쿠버 한 달 살기캐나다 여행 코스와 팁 관련해서 포스팅 시작 할게요. DAY 1 밴쿠버 첫날자연 속에서의 힐링 여행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제가 밴쿠버에 도착한 첫날입니다. 비행기는 어제 밤 10시 반에 밴쿠버 공항에 도착했어요. 피곤해서 바로 잠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낯선 도시에서의 첫날이라고 생각하니 너무 설레었어요. 밴쿠버에 오는 건 이번이 두 번째인데, 오랜만에 와서 새롭고 신기해요. 제일 먼저 Compass 카드를 먼저 샀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변을 돌아다녀야 하기 때문에 교통카드가 제일 중요하죠. 그리고 길을 잘 모르니까, 항상 구글 맵과 함께! 이제 스카이 트레인역에 도착했어요. 기계에서 Compass 카드를 쉽게 구매할 수 있어요. 이제 카드를 샀으니, 근처를 돌.. 2024. 7. 25. [🇨🇦 캐나다 캘거리 한 달 살기 DAY 24] 캘거리에서 꼭 방문해야 할 인스타그램 핫스팟 5곳! 캐나다 캘거리 한 달 살기캐나다 여행 코스와 팁 관련해서 포스팅 시작 할게요. DAY 24 캘거리에서 꼭 방문해야 할 인스타그램 핫스팟 5곳!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캐나다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캘거리를 소개해 드릴게요. 1. 캘거리 타워 서울의 남산타워와 비슷하게 캘거리에는 캘거리 타워가 있습니다. 이 타워는 1년 내내 개방되어 있지만, 크리스마스에는 닫힌다고 해요. 높이는 191m로 그렇게 높지는 않지만, 전망대에 올라가면 360도 파노라마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알버타의 넓은 들판과 록키산맥의 아름다운 봉우리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죠. 캘거리 타워에 가면 유리바닥에 올라가서 발아래 시내를 보며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어요. 언제 가도 좋지만, 특히 일몰 시간에 방문하면 정말 .. 2024. 7. 20. 이전 1 2 3 4 5 6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