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한 달 살기
캐나다 여행 코스와 팁 관련해서 포스팅 시작할게요.
DAY 23
퀘벡 시티에서 토론토로 기차 여행
퀘벡 시티 역 근처 카페 추천
이렇게 아름다운 눈 내리는 퀘벡을 보세요. 겨울이 아니면 볼 수 없는 풍경이죠.
눈이 내리는 이 거리를 걷는 것만으로도 정말 행복하네요.
퀘벡의 건물들도, 거리도, 사람들도 모두 눈을 맞으며 겨울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눈이 와서 더 즐거운 퀘벡. 여러분도 이런 행복을 느껴보셨으면 좋겠어요.
나무에 하얀 눈이 피었어요. 너무 예쁘지 않나요?
근데 눈이 너무 많이 왔네요 ㅎㅎ
현지인도 힘들어하는 날씨! ❄️
이제 좀 피곤하니까, 커피 한 잔 하러 가볼까요?
여기는 Concept Bala입니다.
이 카페는 정말 분위기가 좋아요. 여기서 커피 한 잔 하면 기분이 좋아질 것 같네요.
저는 커피와 크로와상을 주문할 거에요. 여기 커피가 정말 맛있다고 합니다.
이 커피와 크로와상, 정말 최고에요. 여행 중에도 이런 시간을 가져야죠.
창밖 풍경과 함께 커피 한 잔, 이런 여유로운 시간이 여행의 매력이죠.
이제 퀘벡을 떠나 토론토로 돌아갈 시간이네요. 퀘벡, 정말 좋았어요.
마지막으로 퀘벡의 거리를 걸어보려고요. 이 도시의 모든 것이 좋았어요.
이제 기차역에 왔습니다. 퀘벡에서 토론토로 가는 길이 기대되네요.
퀘벡의 기차역도 정말 멋있죠?
기차가 왔네요. 이제 토론토로 향해볼까요?
이렇게 조용한 기차 안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네요. 오늘 하루도 정말 좋았어요.
오늘 하루 종일 여행하느라 피곤했지만, 정말 즐거웠어요.
오늘의 여행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여행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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