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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

[🇨🇦 캐나다 토론토 한 달 살기 DAY 5] 토론토 여행 : 퀸스 공원과 온타리오주 의회 의사당 투어

by seulkilovestravel 2023.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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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3. 04. - 2023. 04. 02. 캐나다 한 달 살기
캐나다 여행 코스와 팁 관련해서 포스팅 시작할게요.
[2023년 3월 8일 수요일 DAY 5]

 

DAY 5

토론토 여행
퀸스 공원과 온타리오주 의회 의사당 투어



오늘 방문한 곳은 바로 퀸스 공원과 온타리오주 의회 의사당입니다. 이 장소들에 대한 저의 경험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우선, 퀸스 공원은 토론토의 자랑스러운 명소 중 하나로, 큰 공원입니다.


퀸스 공원은 토론토 시내에서 차로 약 3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심지어 대중교통수단으로도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저는 아침 일찍 공원에 도착하여 새벽 태양 빛 아래에서 산책을 즐겼습니다. 하얀 풍경과 신선한 공기는 정말로 기분 좋은 출발을 만들어주었습니다.


퀸스 공원은 토론토 시민들에게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여줍니다. 퀸스 공원은 특히 봄에는 다양한 꽃이 피어나 화려한 꽃밭을 볼 수 있는 곳인데 3월은 아직 토론토에게는 겨울이어서 눈 덮인 퀸스 공원을 만났습니다.


이곳은 조용한 곳에서 자연을 느끼며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특히 귀여운 청설모들이 많아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사랑을 듬뿍 주고 있는 곳이기도 하죠. 청설모들이 보이는 것을 보니 토론토에도 봄이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퀸스 공원에서의 아침 산책을 마친 후, 저는 온타리오주 의회 의사당을 방문했습니다.


이 건물은 온타리오주의 정치적인 중심지 중 하나이며, 건물 자체가 건축적으로도 아름다웠습니다.


오늘은 토론토의 역사와 자연을 경험하고 정치적인 중심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퀸스 공원과 온타리오주 의회 의사당은 토론토를 가득 느낄 수 있는 여행지이고, 저는 이곳을 방문하고 평화로운 토론토의 현지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이런 순간들은 바쁜 도시인 서울에 살고 있는 저에게 영감을 주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새로운 관점을 얻게 해 주었습니다.


저는 퀸스 공원에서 느긋하고 편안함과 온타리오주 의회 의사당에서 토론토라는 나라의 느낌을 얻을 수 있어서 여러분께도 토론토 여행하신다면  방문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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